
20250711
트위터에서 선이 조롱당하고 의심받는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을 행하려 안간힘 써야 하는 이유를 담아낸 영화. 라는 평을 보고 갑자기 보고 싶어 져서 예매함 ㅎ
재밌었음~ 맨 끝 부분 빼고… 그 부분은 세련되지 못했다…~ 특히 마지막 연설 부분이랑 빌런새끼 즙 짜는 거. 왜 쳐 울 어? 이 새끼 어케 됐는지도 제대로 안 나옴.
재밌었던 부분 중에 주인공 얼굴도 큰 비중을 차지함. 역시 남자주인공은 일단 잘생기고 봐야 함. 솔직히 연설 부분 개쌉구렸는데, 얼굴이 잘생기니까 그렇게까지 기분이 잡치지 않음. 연설 부분 연기도 …그랬는데 연기는 그새 흐릿해지고 얼굴만 뇌리에 남아 있음. 옷도 봐. 바지 위에 팬티 입었는데 잘생기니까 흐린 눈 ㄱㄴ하잖아. 정장 입은 거 진짜 개잘생겨서 넋 놓고 봄 ㅎ 말이 나오니깐 쓰는 건데 연설 부분 좀 더 격양되고 울분에 차서 이야기했으면 신파라는 비판은 받을지언정 와…. 갑자기? 구리다…하는 평까지는 안 했을텐데. 아쉽. 쩝.
미국식 가족주의 ㅋㅋ 현 미국을 까는 내용이 많이 등장해서 어~ 희한하네? 하는 생각을 하자마자(딴 나라의 독재를 막는다는 명분으로-지가 뭔데- 군사력을 동원해서 끼어들음. 그 나라 국민들이 너희들 꺼지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 미국 방위산업) 가-좍-! 하고 힘껏 소리지름. 그래… 너희는 미국이지…. 그래도 이게 나쁘다는 건 아니다. 그냥 >미국<이 절실히 느껴졌을 뿐.
사람 얼굴(특히 외국인) 진짜 못 알아본다고 절감하게 됨; 단발남 딱 나오고 영화 속 모두가 놀라는데 나만 왜 놀라는 거임? 이러고 있었음… 직후에 대사로 알려줘서 그 때 알았고 ㅋㅎㅋ 참고로 단발남 개잘생김. 슈퍼맨보다 잘생김 ㅎ
영화 리뷰 쓰느라 포스터 이제 찾아봤는데 쌉 구려.
크립토 너무 귀 여 워
내가 영화를 보게 된 계기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을 행하려 안간힘 써야 하는 이유를 담아낸’이라는 부분은 잘 못 느낌. 이거는… 유튜브에서 해석 찾아보면 알게 되겠지~
마지막 수미상관 ㅠ 나 이런 거에 엄청 약한데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부모님 영상 틀어드릴까요? 이거 틀어주면 편안해 하거든.’ 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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