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11월 22일

화산귀환 개웃긴 댓글들 등 3 (1200화~1500화)

haomoondo 2024. 11. 20. 08:38

1200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 ㅋㅋ 천ㅋㅋ짬ㅋㅋㅋㅋㅋ뽕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오 당가주님!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6화

1222화 (ㅠㅠㅠㅠㅠ)

정말 좋은 세상은 도울 마음이 있는 이들이 가득한 곳이 아니다. 딱히 서로 돕지 않아도 모두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겠지.

...

언젠가 우리의 후대들이 살아갈 세상은 협의라는 말이 흘러간 과거의 낭만쯤으로 여겨지는 세상이어야 옳다.

1224화 (요즘 내가 하고 있던 생각이 이렇게 나오냐... 소름돋아... 난 사람들의 선의가 작동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사회 안전망이 촘촘했으면 좋겠어)

1234화 (나두... 댓글 보고 깨달음ㅋㅋ)

1260화

1269화

1282화

1293화 (.........!!!!)

1308화 (아니 저기요? ㅋㅋㅋㅋㅋ)

1339화

1343화 (오예~! 오예~~!! Oh~~Yeah~~!!)

1344화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호달달 떨면서 댓글봤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5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아... 도망치걸아...)

1347화 (나두 보여줘) (아이고 청명 할아버지 존에서 귀가 됐네 아이고아이고!)

1354화 (☆당보의 비전 유출 모음☆)

포권 하는 손이 희미하게 떨렸다.

가야 할 길은 멀고, 시간은 촉박하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모두는 한동안 백천과 형욱 사이에 놓인 자루를 말없이 바라보았다.

그 낡고 해진 자루 안에 든, 하찮지만 가장 귀한 곡식 몇 되를 말이다.

1364화 (정말 작고 작은 가능성...)

"그럼 나는 벌레에게 진 꼴인가?"

1368화 (졌어. 처절하게 졌다. 이 사파새끼야!!!)

"뭐가 다릅니까! 촌장님이 하자는 대로 했잖습니까! 도의고 나발이고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셨잖습니까!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말해 보십쇼!"

...

내가 남을 버리면, 남도 나를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뭐 그렇게 혼자 똑똑한 척 굴었던가?

1369화

1370화 (난.... 난 이런 미련한 선택이 나중에 빛을 발하는 이런 순간이 너무 슬픈데 벅차오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81화 (장일소 캐해는 구화산... 매화검존에 대한 것인 듯. 현재의 청명은 신뢰를 알게 되었다고~~!!~!)

1390화

1395화 (븅딱새끼..... 너무 멍청해서 전투력이 사그라든다...)

1397화

장로라는 직위를 짊어진 이들, 그리고 직위가 그에 미치지 못할지라도 스스로 어른이라 자부하는 이들은 하나 남김없이 어린 제자들을 물리며 나섰다.

1410화

어른들은... 짱이야...

1414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교 일해라~~!)

1425화

(100년 전 사람의 의지가 100년 후 사람한테 이겼어 ㅠㅠㅠㅠㅠ 암존이시여 ㅠㅠㅠ)

1431화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 공)

1468화

1493화 (ㅇㄱㄹㅇ ㅂㅂㅂㄱ)

1494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98화 (할배! 제발 진정해요!ㅋㅋ큐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