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11월 22일

화산귀환 웃긴 댓글들 등 2 (601화~1200화)

haomoondo 2024. 11. 20. 08:37

612화

617화

631화 (아니 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39화

659화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 화산채들이다!ㅋㅋㅋ)

683화

약 700화~710화 : 댓글들 엿같아서 안 봄

717화

웃었더냐?

718화 (웃었더냐? ... 웃었더냐? ....웃었더냐....? 웃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22화 (첫번째는 뭔일 생긴 알바생... 두번째는 지하철 사연있는 자.... 왜.... 본 건데도 이리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

724화 (댁맘내맘)

748화

776화 (만인방 이 새끼들은... 중얼거리면서 댓글창 들어왔는데 나랑 똑같은 사람있어서 소름 돋;;)

778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9화 (전투씬 미쳤다미쳤어 백번보기)

828화

829화 (쉿팔 어떤 새끼가 829화 보고 쓸데없다 입을 털어??? 대가리! 대가리! 대가리!)

840화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842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5화 (오 댓글들 역대급 좆같음)

876화

879화 (.....!!!!.......!!......!.!!!..!.....!!!!!!!!!)

901화

929화 (존ㅡ멋)

954화

957화 (으아아아악 이 매력적인 kessekey야)

971화 (미이이이치이이인!!!)

978화

990화

992화

1020화

1038화

1047화

1064화

1066화

1068화 (혹시 청명이 본인이세요?)

1069화

그런 여인이 마지막 힘을 짜내게끔 한 것은, 마교도를 무찌른 힘도, 주교의 목을 꿰뚫은 검도, 사파의 거두를 위협해 쫓아낸 심계도 아니었다.

그저 울려퍼지는 도호. 안타까움이 어린 불호. 어떠한 강대한 힘도 실리지 않은, 그저 간절하게 바라고 또 바라는 그 목소리였다.

1082화 (진짜..... 이 문장 읽고 소름 쫙 ㅠㅠㅠ 그래 ㅠㅠ 이거지 ㅠㅠ 이거야 ㅠㅠㅠㅠㅠㅠ)

1085화 (아아니!!!!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1092화 ("세상은 그걸 천하라 부릅니다" .....!!........!.!!!.!!!!!!!!......!!!!!!!!!!!!!)

이끌어 가는 것은 강자들이지만, 약자들에게도 나름의 의지와 생각이 있다. 그저 약하다고 해서 그들의 방식이 모두 무시되고 폄하될 이유가 없는 것이다.

1093화

1132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1화

1178화 (어.....? 어어..............?? 어??? 어어????????????????????????????????)

1181화 (미쳤나봐 미쳤나봐 동룡이 미쳤나봐)

1183화 (동룡이 졸라 멋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냐..... 동룡아 네가 짱이다 그리고 장문인 jolla 멋있어요 당신의 미소는 세계최강 미소)

1187화 (멋있어..... 멋있어.........너무 멋있어서 미쳐버릴 것 같아........ 이 부분 두번 읽기 세번 읽기 네 번 일기!!!)

1188화 (나.... 불도협 속성강의 들은 것 같아.... 빠져든다....)

"화산의 의지입니다."

모두가 벅찬 얼굴로 백천을 바라보는 와중, 단 한 사람만은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1189화 (으헝헝헝ㅎ엉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ㅜ 으흑흑흑흑 ㅠㅠㅠㅠㅠㅜ 으아아아아아아아아!!!!!!!!!!!!!!)

1191화 (싯팔 저 쫌생이 새끼)

1192 (운자 배들 생각만하면 내 가슴이 너무 아파.................)

1195화 (청명할배... 고혈압으로 쓰러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