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9
영화소개영상 보고 봤는데
영화랑 분위기가 매우매우매우! 달랐음
책은 철학 속에 문학을 담궜다 뺀 것 같았음. 뭔가 건조하고 공허한 그 사회비판 소설들 특유의 분위기... 동물농장 같은? 좋았음. 내 취향.
영화는 좀 더 판타지스럽다 해야 하나... 좀 더 촉촉...?이 아니라 색채가 입혀진 것 같은...? 굳이 색으로 비교하자면 책이 회색빛, 영화는 붉은 불.
영화는 책보다 생동감이 느껴졌지만 철학적 느낌은 좀 덜 했음.
나는 책이 더 재밌었음!
2021.09.09
My 럽 디스토피아
이 책 사야지 ㅎㅎ
또 읽어야지 예~
회상 할수록 다시 읽고 싶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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