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권위자의
영화품평
스타또
누구에게나 추천 가능한 영화

쇼생크 탈출 (1995)
"희망은 좋은 거예요"
하...............................................................................
박박 울어 💦
갓작, 대작

트루먼 쇼 (1998)
말해뭐해

세 얼간이 (2011)
학교에서 틀어준 거 빼고 나 혼자 3번 정도 본 영화.
개인적으로 힐링물이라고 봅니다.

내가 봤던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영화 중 가장 재밌었음.

성난 12인 (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
장면 전환 아예 없고 상영 시간 2시간 내내 인물들의 대화만으로 영화를 이끌어가는데, 전혀 늘어지지 않고 흥미진진하다. 이것이 연출, 대사, 연기의 삼박자...?!
유튜브에서 공짜로 볼 수 있음.
이 영화는 제발 다들 봐주리 바라..

오션스8 (2018)
별 내용 없는데 킬링 타임용으로 보기 좋음. 불편한 내용, 고구마 없음. 3번 봄.
추천은 하기 힘들지만 난 좋았음

판의 미로 (2006)
영화 끝나고 이 비극적인 영화에 대해 곱씹었던 그 시간이 넘 좋았다
'아이는 아비가 누군지 모르고 자랄 것'이라는 대사가 왜이렇게 좋을까!

고백 (2010)
철저하게 설계된 복수 속으로 걸려드는 과정이 추리소설을 역재생하는 것 같았다. 잘 만들었지...

도그빌 (2007)
내용 면에서는 그저그럼.. 줄거리 잘 기억도 안 남. 하지만 공간 표현이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형식의 그것이라 흥미로웠다.

지구를 지켜라 (2003)
농락당한 사람만 있고 농락한 사람은 없는 영화

올드보이 (2003)
박찬욱 감독~~~!~!~! 당신 영화 변태같고 잘 만들어져서 너무 좋아요! 근데 남들한테 '내 최애영화는 올드보이야'라고 말하기에는 이상성욕자 같아서 이 좋음을 토로할 수 없는 게 짜증나요~~!~!

셔터 아일랜드 (2010)
잘 만든 반전영화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에 반해버렸어
+인셉션도 재밌고 잘 만들긴 했는데 결말이 미적지근해서 탈락.

보 이즈 어프레이 드 (2023)
볼 때는 이게 뭔가 싶고 정병 걸릴 것 같지만 해석 보고 이해하면 재밌다. 이 감독의 디테일을 사랑해...
* 별로였던 작품들

- 슬기로운 깜빵생활, 의사생활 : 다재다능 능력캐를 꼭 하나씩 껴 넣는데 이 캐들의 매력적임을 나한테 강요함.. 작중에서 얘 대단한 애야! 라는 류의 대사 꼭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함. 또 대사가 구림. 대사를 못 씀.

- 응답하라 : 같은 맥락에서 별로임. 같은 연출진이라 그런지... 진지한 장면 되기만 하면 있잖아(진지한 눈빛) (결연한 입술) + 무형의 모든 것을 입밖으로 내야 하는 병에 걸린 사람같은 어색하고 오글거리는 대사를 날림. 연출로 그 감정선을 표현할 능력이 없어서 굳이굳이 모든 걸 대사로 읊는다는 생각이 자꾸 들음.
"너희 부모님이 그랬던 거... 사실은 널 위한 거였어."
"....."(놀란 표정)
"그거, 사실 너 때문이었다구." (아련한 눈빛) (슬쩍 웃음)
이.... 이런 장면이 수두룩빽빽하게 나오는데, 이런 연출이 너.무.싫.었.음.
왜 구천퍼센트 알아들었을 말을 두 번씩 반복해?
오글거린다는 말 싫어하는데 써야겠음. 오글거려서 뒤질 뻔함. 제발 했던 말 좀 의미없이 반복하지 마!

- 닥터 차정숙 : 결말 미쳤니? 근데 뇌도 빼고, 마지막화도 빼고 보면 시간죽이기 측면에서 나쁘지 않음.
'영화, 드라마, 다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브스턴스 (0) | 2025.02.23 |
|---|---|
| 더 폴: 디렉터스 컷 (0) | 2025.02.23 |
| 2025년 첫 영화 (0) | 2025.01.11 |
| 더 기버: 기억전달자 책 · 영화 비교 (1) | 2024.11.23 |
| 미친 중드 알아보지 못한 당신 (2) | 2024.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