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형님 넘 멋있어요
4화
크으...... JON.멋.
이게 왕이지
아 아저씨 .....
역사의 객관성!
세자도 사람이었다-.
5화
이 세계관 제일 유약한 사람 : 남주
여주 이러고 내일 7시까지 출근임;;
체력 미쳤네.. 술 궤짝으로 들이키고 다음날 출근할 때부터 범상치 않다고는 생각했다
차은우 목소리 저음이던데 여기서는 왜케 카랑카랑하냐..
낮은 목소리 내놔...
이분 진짜 연기 잘 함 ㅋㅋ
사관을 속여서는 아니 돼. 크으 남주 너 좀 멋있다?
사관은 개인 밀착 감시용 cctv 구나...
숨막힌다
뭐야뭐야 뭔데뭔데 오라버니 뭔데뭔데!!!!!!!!!!!
당신이 진정한 왕. 문과 무 모두를 겸비한 당신이 이 조선의 참된 왕이십니다.
"아니 뭐 그런 그지같은 법이 다 있습니까? 돈을 내야만 녹봉을 받을 수 있다니요! 허면 가난해서 청탁도 못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가난해지고, 살만해서 청탁하는 애들은 계속해서 살만해지고?"
"그게 바로! 국법보다 무서운 관행이라는 거야. 관행."
이 작품 시기가 전란 2번 이후... 군필을 2필에서 1필로 경감한 거면... 진짜 조선이 살기 팍팍한 시기기는 하다...
흉년에, 시스템은 붕괴돼가고... 에휴.
6화 & 7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책장 너무 마음에 들어
이 드라마 내 최애 1.세자저하 2.오라버니 3.민봉규
인구 700만의 조선에서 기적과도 같은 얼굴!
얼굴로 열리는 과거가 있다면 장원급제!
얼굴로 매겨지는 품계가 있다면 정1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제 웃음벨 ㅋㅋㅋㅋ
"하이고오~ 쓸데없이 조신한 인간들~"
그래! 저항은 여럿이 모여야 효과가 있다!
머씻는 어른...
이게 애비냐? 하지만 정치인으로서는 옳은 선택이다.
근데 사관은 왜 여기 안 들어가냐?
예문관 불꽃 주둥아리
이 드라마도 영상미 이뿜...
솔직히 얘 진~~~짜 벤츠...
당신이 조선의 진정한 남자. 진실된 목민관이십니다. 구약혼자를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로!
8화
아비가 한심한 딸...
연하남 조련 완
차은우 평생 한복 입히기 청원 (1/nnnn...)
헌앙하다...
9화
이 네 여인들의 우정을... 사랑합니다.
철부지 대군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화
사관들 자꾸 이렇게 멈추는데 그때마다 놓친거 어캄?? 이런 생각 들음...
애처가?? 및ㅎㅎㅆ닼.... 당신 최고야....
미이이이이친 엄금진이었던 사람의 과거가 "딱 반 시진만 같이 있읍시다. 응? 아아 같이 있읍시다. 보고싶어서 왔단 말이오...(힝)" 이라니?????????????????????
미친 진짜 환장한다 후
여기 옷소매 붉은 끝동에 나온 데 아녀??
11화
"고심끝에, 민봉규님이 결정을 내리게 하는 결정을 내리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업 실쉬 ~~!~~!
양봉규님 할 땐 한다~~~~~
민봉규님 왜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럴 것 같은 사람들이 이러니까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 은근히 다 껴 ㅋㅋㅋㅋㅋㅋㅋㅋ
개-판
당신들이 조선의 사관입니다...
양봉규님... 당신이 진쫘 사관입니돠...
"지들 집에도 사관 12명씩 붙여놓고 하루 온종일! 감시당하면서 살라고 하거라. 그때도 그런 말이 나오나."
하지만... 니는... 왕이잖아...
아이고- (나라 꼬라지 좀 보소) 아이고- (왕아 너 지금 뭐하냐?)
아이고- (네가 폭군이냐?) 아이고- (나라의 앞날이 캄캄하다)
아이고- (님 도르신?) 아이고- (진짜 도르신?)
12화
아 내 아침잠...
할아버지.... 얜 글렀어요.....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섭남인거임? 안돼. 민봉규 당신은 평생 떠나간 아내를 그리워하고 애달파하며 살도록.
내조의 왕, 대군
왕까지 해며들어버렸따...☆
썸남을 위해 병나발을 부는 여자, 구해령.
13화
오 찐 조선후기구나
이 자식 조선말 할 수 있으면서?
공화제에 충격받는 왕정제 왕자님
14화
허리숙여 인사하면서 ㅋㅋㅋ
"잘 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식 존댓말 할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 서프라이즈 재질
이 새끼! 네가 그러고도 사관이야????????
민봉규님 억장 와르르
15화
구도 굿
신하 싸가지 보소 어디 왕한테 ~~~~~~!~~!!
어허~~~!! 남녀칠세부동석이거늘~~~!~!!
어찌 남녀가 둘 다 이리 능구렁이처럼 구는가~~~!!!!
이건... 민봉규님 말이 맞다고 생각............함........
성격 지랄맞은 여우 vs. 바보천치로 살아온 절세미남
님 도르신? 아니지?
16화
헐 맞다 이 아저씨 민씨지! 민봉규 아빠니까 민씨지! 악명높은 민씨! 허허....
쉬바 신하가 말하는 꼬라지 보소.
네가 왕이냐? 세자한테 영특하십니다~~~~???~?
이런 싸가지~~~
아저씨 입으로 업보 쌓지 마세요.
멈춰!
아니 근데 이럴 줄 모르고 시작한거임??
17화
워후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간호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둥이 생일 파티
예? 걔는 왕 재목은 아닌 것 같은데요...;
18화
오... 소현세자가 왕이 됐으면 이랬을까.
이야기 잘 짰다~... 크으~
이런 사람들 너무 대단해...
19화
황사영 백서 사건?!
외국어 짱 잘한다... 부럽다.....
왜케 뜸을 들여욧?!
조선판 압수수색
20화
왕님 짱 멋있다.
마지막화인데... 뭐가 이렇게 해결이 안 됐냐...
근데 이게 받아들여지면? 왕도 공범아님? 그럼 왕도 내려와야 하는 거 아님? 그걸 왕이 왜 받아줘?
그나저나 좌상은 왜케 언사가 불손해? 개싸가지 진짜
오이오이! 믿고 있었다구~!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와 드디어 다 봤다~~~!!
정주행 완!!!!
마무리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었다~!